록시땅 플뢰르 쉐리(Loccitane Fleur Cherie)

퍼퓸 핸드크림 추천

 

 

 

Creme Mains Hand Cream
L'OCCITANE EN PROVENCE
FLEUR CHERIE- COCONUT OIL

Fleur Cherie 30ml Perfume Hand Cream

- Made in France

 

 

 

 

 

 

 

면세점화장품, 구매할 만한 선물, 여행선물,

공항가는 길에 사자, 베스트 핸드크림, 손, 피부관리

 

 

 

록시땅 하면 시어버터가 떠오를
정도로 유명한 브랜드인 것 같다.

 


향수 같은 느낌의 화장품이 많이 나오기도
하는데, 록시땅이 원조가 아닐까 싶다.
구매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아직까지 향이 은은하게 나는 것 같다.



 


메이드 인 프랑스의 세트 상품이었는데,
돌려가며 쓰고 있는 핸드크림 중의
하나이다. 퍼품향이라서 골라 쓰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레드체리, 로즈 앤 바이올렛,
체리블라썸, 허니 등-스위트 컬렉션)

 


은색과 주황색의 디자인이
소녀소녀하고, 상큼한 것 같다.
플로럴 향의 플뢰르 쉐리향이고,
소중한 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코코넛 오일, 시어버터 성분이
들어있고, 시트러스 오렌지가
함유되어있는 플라워 계열의 향이
괜찮은 것 같다.
(여성스럽고, 섬세한 향)

 

 


플뢰르쉐리향을 좋아한다면
바디로션, 오드 뚜왈렛,
인텐스 롤 온으로도 사용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시리즈의 라인이 있다.

 


록시땅은 면세점, 백화점 히트 상품
선물, 쇼핑 리스트로 포함되는 핸드크림
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