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근로자의 날 근무 등기우편 보내기
5월 1일 근로자의 날 메이데이 농협 은행
국내등기 통상
노동절(May Day)



 

 

 

 

2020년 5월 1일 근로자의 날

 

 

 

 

 

 

 

 

 

 

 

 

 

 

매년 근로자의 날이면 우체국 은행 근무일이
항상 궁금했다가 자연스럽게 잊혀지게 된다.
우체국 홈페이지나 다른 블로그에
포스팅을 찾아보면 상세하게
잘쓰여진 글들이있다.

 

 

 

 

 

내가 찾아본 글들만 그런건지
너무 길고 알쏭달쏭하게 써있어서
헷갈리기도 하고 달라서 답답하기도 해서
그냥 직접 가보기로했다.

 

 

 

 

 

우체국 지점 전화번호를 찾아서 전화해서
물어봐도 되겠지만,

우편등기 보낼것도 있어서 겸사겸사
우체국 통장정리도 할겸 직접갔다.

 

 

 

 

 

 

 

 

 

 

 

다행히 문이열려있어서 소형등기를
보냈다. 무게를 달아보고 즉납으로
보통등기로 2270원을 카드결제했다.
빠른등기는 500원 정도 차이가 난다.

 

 

 

 

 

 

등기번호 영수증도 핸드폰 번호로
보내주거나 종이영수증으로로 받을 수가 있었다.
주말이랑 5월 5일 어린이날 휴무일도 있고
어차피 늦게 갈꺼같아서 보통으로 보냈다.

 

 

 

 

 

 

 

내가 직접가 본

5월 1일 근로자의 날 우체국은
문을 연다! 등기우편
택배접수 신청 가능했다.

 

 

 

 

 

 

농협은행은 문이 닫겨있어서
현금지급기에서 볼일을 봤다.
은행은 근로자의 날 쉰다~~~


 

 

근로자의 날!
노동절날!
홈페이지에 공고된 내용은~


 

 

 

우체국은 정상 운영한다고 하고,
국민 생활 편의를 위해 특급우편물과 소포, 택배 등
시급한 우편물은 집배원이 정상적으로 배달하고
우편창구와 함께 예금과 보험업무를
취급하는 금융창구도 정상 운영하지만,
금융기관 거래 및 일반 우편은 제한된다고.
우체국 택배는 방문접수를 받지 않고
일반 우편물과 보통등기우편물도
배달하지 않는다고 한다.

 




근로기준법을 적용받는 은행은 휴업하고,
관공서 내에 있는 은행은 정상 운영하고
주식시장도 휴장하고.

 

 

 

 

 

증권사, 보험사, 채권시장도 휴업하고
카드사도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