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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신년달력 나오는 날
2020년 경자년 쥐띠해
공짜 탁상 달력 벽걸이 달력 얻는 방법
2020년 탁상달력 카렌다 받기

 

 

 

 

 

 

 

 

 

 

벌써 2019년의 마지막 달이다.
은행달력이 부의 상징!? 좋은 의미로
하나씩은 챙겨두게 되는데
올해 국민은행 적금도 하나 들었겠다
국민은행 카렌다를 받아 보려고
미리 전화를 해서 물어보고 찾아갔다.
요즘 공짜 달력 얻을 만한곳이 별로없고
받으려면 고객이되거나 심지어 모은행은
이름 생년월일을 물어보거나
은행통장을 보여줘야 지급하는 곳도 있었다.

 

 

 

 

11월 말쯤 나온다고 해서
은행에 방문했는데, 번호표가 너무
많아서 기다려야 했다.
보안요원도 안보여서 기다리다가
은행원에게 2020년도 달력문의를 했다.

 

 

 

 

 

 

 

 

 

은행업무 보실거 있냐고 묻길래
없다고 하니 탁상달력드린다고
노란색의 탁상카렌다를 하나 얻어왔다.
벽걸이형 큰 달력이 필요했는데 말이다.
국민은행은 장바구니도 준다는데
보이진 않았다.
지역마다 다른건지
은행업무는 스마트폰뱅킹이나 인터넷뱅킹,
CD기 ATM현금지급기에
대부분 하지 특별히 업무볼게 뭐가있다고
골라가면서 주는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은 종이가방쇼핑백에
큰 달력을 받아서 가던데 말이다.
결론은 캐이비 국민은행에서
2020년 신년달력을 받으려면 은행업무를
봐야 큰 달력을 받을 수 있고
은행업무를 안보면
작은 탁상달력은 받을 수 있다.
물론, 지역 본점 지점에 따라 배부날짜
기준은 다르며 내가 직접 가본 국민은행을
기준으로 리뷰한다.

 

 

 

국민 탁상달력의 2020년 12월
맨 뒷장에는 동그란 스티커가 있어서
가족생일이나 월급날 등 기억하기좋게
스티커로 표시하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