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우체국 다른 느낌
우체국택배 받기 후기 리뷰




우체국택배는 하루 2번 각각 받아야 해서
 불편함 묶음배송
이포스트 택배받기 수취



우체국엔 소형소포나 편지나 서류를
등기우편이나 빠른우편으로
쉽게 받을 수 있다.









요즘은 인터넷쇼핑을 자주해서
우체국택배가 오는데
발송되기전 배송이 된다고 문자가오고
배송직전 전화까지 온다.





물류센터도 같은 곳이지만, 배송받을 물건이
 2개라면 같이 묶음으로 오면 좋을텐데
문자 두번 전화 2번 각각
택배박스가 따로온다.




화장품같은
소형등기는 오토바이로
집배원아저씨가 오시는 것 같고
정말 가벼운 소형 택배도
우체국택배로 왔다.


어떤날은 문자 전화없이 이름부르면서
쾅쾅 문을 두드리기도 하고....
나만그런가!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든다.






CJ대한통운이나 한진택배는 합배송으로
2개가 같이 오는데 우체국은 뭔가 불편하다.




요즘은 CJGLS씨제이대한통운택배 파업이나
 물류센터 사고로 배송이 늦기도
하고 편의점택배도 생물제품은
접수받지 않기도 하고...
부쩍이나 우체국으로 변경되어
많이 오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