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근깨 기미 검버섯 원인 구분하는 방법




#주근깨


황갈색의 작은 색소 반점. 코, 손등, 앞가슴 같이 햇빛 노출 부위에 주로 생기는 것으로 유전자의 영향도 크지만. 햇볕에 의해서 과도하게 유도된 멜라닌 세포에서 각질 형성 세포로 활발히 전달되기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본다.



#검버섯 


지루각화증의 다른 말. 표피 각질 형성 세포로 구성된 색깔이 짙은 피부 양성 종양이라고 보면 됨.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얼굴이나 햇빛을 많이 받는 부위에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햇빛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가족력이나 유전적인 영향, 피부 노화 등이 원인이다.


검버섯은 주로 노년층에 많이 생기기는 하지만 드물게 20,30대에도 생기기도 함. 기미는 비교적 20대 이후 여성들에게 주근깨는 비교적 이른 연령에 생기며. 일광 흑자도 노년의 상징으로 여겨 도로 주로 노년에 많이 생김. 점은 20대에 가장 많은 수가 생기며 점점 그 발생 수가 감소한다. 하지만 꼭 그 연령에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전 연령층에 모두 나타날 수 있다.


#기미


얼굴을 중심으로 비교적 넓은 부위에 색소가 침착하는 것. 주로 임신, 경구피임약, 내분비이상, 유전인자, 약제, 영양부족, 간기능이상 등의 원인으로 생길 수 있다. 대부분 임신 혹은 경구 피임약의 복용 후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