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남원 추어탕 한끼 후기
내 머니로 사먹은 리뷰!
오래간만에 추어탕을 먹었다.
순대국밥과 고민하다가 보양식으로
칼슘도 섭취할겸 미꾸리요리로 정했다.
맛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그냥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다.
체인점인것 같고
미꾸라지튀김도 있고 미쿠라지 정식도
있고 보양음식으로는 괜찮은 듯 하다.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는 국물에
부추를 넣고 마늘과 들깨가루를 넣으면
세팅 완료! 계양산 등산객도
많은 것 같고 점심시간이라서
손님도 많아 보였다.
배추김치와 무김치,몇가지
나물 반찬과 오징어젓갈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먹던
추어탕 맛이고 추울때나 여름
보양식으로도 괜찮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