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 사용해보기
정식버전 오픈한 파파고 papago! 웹사이트 홈페이지번역까지
예전엔 네이버번역기인지 네이버사전을 자주 사용한것 같은데, 에이아이 AI알파고도 아니고 파파고다.
NAVER번역기 사이트번역이 파파고로 통합되었고 인터넷주소 URL입력후 사이트번역도 가능하다. 글자수 제한이 있었는데, 지금은 5000자까지 번역이 된다고한다.
파파고 바로실행은 http://translate.naver.com 로 들어가면 되고 다운받아서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어플리케이션도 편리하고 좋지만, 스마트폰의 용량과다로 직접 파파고나 네이버번역기라고 자판을 치고 검색하곤한다.
구 네이버 사이트번역기 http://sitetrans.naver.net/
새롭게 바뀌면서 네이버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신경망 번역 N2MT - 사진과 음성도 인식해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인도네시아, 태국어, 베트남어까지 번역이 된다. 물론 다른 외국어를 한국어로도 변환이 가능하며, 언어감지후 번역후 음성발음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