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 통장 없애기
(현 유안타증권)마이에셋


 


버릴 건 버리고 없앨 건 없애자!

 





잘 알지도 못하는 주식펀드를 들면서
일반통장보다 이율이 높다고 해서
CMA통장도 함께 만들었던 통장~
펀드가 반토막도 아닌 -마이너스가
되면서 한가지씩 펀드해지를 했고
지금은 아무 것도 없다.

 





 


cma는 안쓰는 돈이 있다면
수시 입출금 기능도 되면서 매일
 이자가 붙는다고
해서 한때 인기가 있었다.
CMA-RP도 있고 예금자보호가
 되는게 있고 그랬던 것 같다.




농협에서도 수수료없이도
입금, 인출이 가능해서 사용을
하다가 동양종금사태 때문에
돈을 뺐다가 서랍속에 그냥두고
사용하지 않았다. 




불안하기도 해서 그때 해지하거나
없애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다.
결국엔 유안타증권으로 바뀌고
지점도 확실히 줄었다.

 






 

 



그냥 통장이나 카드를 사용해도
되지만, 어차피 안쓰는거 개인정보
의 불안함도 해결하고 미니멀하게
줄일 건 줄이고 없앨 건 없애기로 했다.



지점이 많이 없어져서 결국 멀리있는
본점인 유안타증권으로 향했다.
일반 은행과는 다르게 역시 한산하고
기다리지 않아서 좋았다.




 주민등록증 등의 신분증과
본인 도장과 확인서
작성후 간단하게 해지가 되었다.
다음에 돈 많으면 주식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