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매실활용레시피
3. 식초를 가득 붓고 3개월 정도 <매실주 담그기> <매실간장 만드는 법>
가정상비약 매실
청매실은 푸른매실이 아니라
미숙한 매실을 의미한다.
매실주 담그는 법!
매실은 꼭지를 따고 씻어서 소쿠리에 담아
하루 정도 수분을 말린 다음
식초나 간장에 담가야 변질이
되지 않고 오랫동안 깨끗한
맛을 유지할 수 있다.
<매실식초 만들기>
1. 물기가 없이 건조된 마른 매실
1kg을 유리병에 담는다.
2. 설탕의 흡수를 줄여주는
자일로스 성분이 함유된 설탕 200g과
기존 설탕의 1/10 정도 칼로리의
알룰로스설탕 200g을 1:1의 비율로
섞어 유리병에 부어준다.
숙성시킨다.
▶매실식초는 2~3일 간격으로
병을 흔들어주면 발효시간을
줄일 수 있다.
과실주계의 스테디셀러!
술로 즐기는 매실과일주!
1. 깨끗이 씻은 매실에 자일로스설탕
과 알룰로스 설탕을 1:1로 섞는다.
2. 유리병에 넣고 30도 이상 도수
의 술을 붓고 3개월 숙성한다.
1. 건조한 청매실 1kg에
자일로스, 알룰로스설탕을
일대일 비율로 섞는다.
2. 유리병 용기에 넣고 간장을
부어준다.
3. 3개월 정도 숙성시킨 다음,
매실을 건져내고 보관해야
시큼한 맛이 더 이상 생기지
않아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덜 익은 매실은 아미그달린
이라는 자연 독이 함유되어
있지만, 완숙이 되면 아미그달린의
함량이 줄어든다.
▶6개월 이상 매실청을 숙성시키면
발효과정 중 아미그달린 성분이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발효가 오랫동안 진행되면
단맛이 줄어들고 신맛이 나며
부패가 시작된다)